올리브영을 빼놓고는 상상할 수 없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1인입니다! 이것 저것 새로운 기초 화장품이 출시했다고 하면 올리브영으로 달려가는데요! 대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피부가 민감해서 피부과 화장품만 사용했어요! 특히 중학교 때부터 사용했던 La Roche Posay. 아직까지도 애정하는 화장품이지용!! 이 화장품이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로 진짜 줄기차게 드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벤느, 라로슈포제, 유리아쥬" 같은 약국 화장품에만 관심을 가지고 올리브영을 방문했었는데, 갈 때마다 구경하면서 꿀템들이 너~무 많은거예요! 어느 순간 그냥 방문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공간이 되어있더라구요~ 여러분들에게는 올리브영이 어떤 공간이신가요? 이런 올리브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