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러 온 것 같네요~ 2022년의 2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어요! 항상 느끼지만 시간 참 빨라요 그죠? 대학생활하면서~ 해외 생활하면서~ 자취 생활은 오래 했지만, 이번에 일을 하면서 자취한 적은 처음이라 그런지 되게 설레더라구요~? 뭔가 진짜 으른이 된 거 같으면서도,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보낼 수 있는 곳이 생겨서 감사하달까요? 코로나가 터지고 본가에서 부모님과 계속 같이 생활을 하다가 자취를 하게 되어서 더 소중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어요 ㅎㅎㅎ 다들 아시져? 집은 좋지만, 가끔은 온전히 나 혼자만의 시간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 자취하면서 좋았던 제품들이나 꿀팁도 공유하려고 해요~ 그렇게 처음으로 가지고 온 아이템이 바로 밥솥!!! 아이겠습니까!?!..